① 방문일시 : 12월 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경기도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나 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시대에 회자 짤리고 백수생활하고 있는 한 불행한 사람입니다
돈은없는데 화끈하게 놀고 싶어 문의를 드렸습니다 .
생각보다 언니들 몸값이 비싸더라구요 ,
그래서 조금 저페이로 할수있는 언니 있냐고 물어봤고
마침 제니 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고민 끝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대생 비슷한 와꾸 몸매를 가지고 있더군요
왜 이언니가 저페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야 땡큐 ,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샤워를하고 . 침대에 누웠습니다 .
그녀가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 벌써 반응이 옵니다 .
그녀의 구멍속으로 넣자마자 5분만에 찍 .
쪽팔리더라구요 . 한번더 하고싶어서 연장하고싶지만 .
주머니가 탈탈 .. 주머니안 오백원짜리 하나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