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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정] 단백질 도둑 유정이~

구띠구띠 0 2020-12-13 14:25:02 2,044


일하는 직장동료와 한기분 풀겸


이야기하던도중 죽이는 매니저있다는 소리 를 듣고


파트너에 전화걸어 친절하신 실장님의 간단한 검증을


받고 유정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20살 제생각에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 그냥 돈벌러 나온 여자아가씨겠지 생각했는데


유정씨를 만나고 생각이 확바꼈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귀여운 여동생 같이 편한느낌의 유정매니저님


샤워하러 들어가니 씻겨주신다고 좁은 화장실에서 애쓰시길래


제가 간단하게 씼겠다고하니 수건들고 기다려주시네요


나오니 바로 제 소중이를 입으로 물어버리는데 남자라면 다


알겠지만 엄청 자극적입니다 머리를 만지고 유정님은 샤워후 bj를 하시고 


휴 쓰는동안 또생각하니 불근불근하네요 침대로 올라가서 키스 부터 시작해서


제가 역립족이라 역립시도하니 애기 같은 신음소리를 한참을 내시더니 물을 흠뻑


쏟아내십니다 만족한거같아 장갑 장착후에 정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하면서 가슴을


잡고 만져보니 엄청난 신음소리가 저를 자극 시키시네요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유정님은 정말 섹스를 좋아서 하시는게 확보여요 엄청나세요 반응이 몸까지 부르르 떠실정도로


정말 많이 느끼시더라구요 저도 스트레스 받은게 확날라가는 기분이였습니다 


뒤치기 하니 쪼임도 작살나시고 20살 어린 여자라 그런지 없던힘까지 생깁니다 


강하게 마무리 까지 그자세로 쭈욱달려 소중한 제담백질을 쏟아냇습니다 


정말 제데로 된 연예 한거처럼 다리에 힘쫘악 빠지고 후들거릴정도였어요 


이분은 제가 연장만 된다고했으면 계속 연장하고싶을정도로 딱제스타일 아니 거의 모든 남자의


분들 스타일에 맞으실거같아요 늦기 전에 유정씨 한번씩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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