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이 울리자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서로 몸매 감상하며 옷을 입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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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울리자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서로 몸매 감상하며 옷을 입습니다.

지우개1 3 2020-12-17 12:03:51 2,304

 방문일시 : 12월 12일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사쿠라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 



 연락처 : 010 8495 6791



 업소 경험담 :


 


 시오후키까지 민아 이런 애인있어으면......


 


도착하고 보니 너무 이른듯한 시각 10시  




천천히 씻고 방에서 라면 한그릇 하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민아와의 만남을 기다림니다




지명은 기다리는 맛이 있어야지요ㅎㅎㅎ


 


어느덧 시간이 흘러 노크소리가 들리고 실장님의 안내로 이동


 


복도에서 방긋한 얼굴로 맞아주는 민아


 


애교있고 착착 앵기는게 참 이런 여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 찰나에 들어오는 키스 




아랫입술을 공략하는걸 참 좋아하는 민아




두툼하니 내 아랫입술이 맛난다며 열심히 맛을보는 동안 




난 윗입술을 빈틈없이 공략해주고 서로 호흡이 왔다 갔다 할 정도로의 깊은 키스를 나눈뒤


 


본격적인 연애돌입 목덜미에서 부터 감고 내려가는 그녀의 따끈한 혀는 




나를 꿈틀거리게 만들고 서비스의 마무리 시점에 들어오는 69 




출근한지 얼마안되서인가 많이 오므려있던 꽃잎 향긋한 냄새가 나는듯 




조심히 펼치니 깊고도 깊은 마른 옹달샘이 물을 애원하는듯 움찔 거렸고 


 


조심스레 혀를 대보니 반응이 보이기 시작 


 


한순간 매순간 놓치기 싫어 난 두손을 그녀의 힙을 마사지하듯 어루어 만져주었고 


 


내 혀는 세척을 하듯이 후루루쩝쩝 순식간에 물을 뽑아내어 본게임의 준비를 완료 


 


여성상위 자세를 하고 앞뒤로 왕복하는데 나의 동생을 부러트리겠다는 심정으로 해서인지 


 


한번 꺾여 비명을 지르니 미안하다며 부드럽게 방아를 찍어주는 민아




한번 꺽여서인지 느낌이 없을줄 알았던 내 동생은 얼마못가 괴성을 지르며 장렬히 전사 




그리고 시오호키를 연이어서 합니다 




물이 나오기까지 손으로 흔들어 주는데 사정감이후에 오는




오싸한 기분에 의해 오줌이 나옵니다  민아와 누워 있으니




벨이 울리자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서로 몸매 감상하며 옷을 입습니다. 


 


가운도 입혀주고 손을 놓지않고 잘가라며 함박 웃음까지 




연애할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크게 다가오는 허탈한 생각 




이런 섹파하나 있으면 좋겠다...


고급스럽고 섹끼있는 그녀의 과한애무..뜨거운압박

박아댈때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더 흥분하게 되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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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건

  • 물병 2020-12-20 16:39:30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잘 봤습니다

  • 지우개1 2020-12-21 13:55:55

    감사합니다.

  • 희찬이 2021-11-12 07:03:46

    리얼후기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