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에 사는 촌놈입니다 . 이쁜 사람을 보고 싶어

수원쪽으로 원정을 가봤습니다 .

수원쪽 고페이분들은 얼마나 이쁜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문의전화를 하였습니다 . 때마침 쥬 디 라는매니저를 소개해주더군요

예약시간을 놓칠까봐 예약을 한후 프로필을 봤더니 다른곳에서 퍼왔네 

하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 그래도 예약한지라 방문을 하였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인사하자마자 프로필이 실사인것을 느꼇습니다

아니 사진보다 더 몸매가 잘빠졌더라구요

와꾸는 생각 이상으로 이뻣고 . 서비스는 어떻냐구요 ?

샤워서비스를 하는데 곱츄 빨아주기까지하는데 무슨 안마 온줄알았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매니저를 살짝 밀쳤더니 . 조금 황당해 하는표정이더라구요

너무 미안해서 사과를 하며 깜짝놀래서 그랬다고 하니

그녀도 이해해준다며 웃음을 지어주니 .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애무를 계속해주는데 신세계 인줄 알았습니다 .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엎어치고 바로 그녀의 구멍속으로 제곱 츄를 넣었습니다

그녀의 동굴이 좁더라구요 비집고 넣고 왔다리갔다리 .

그러면서 그녀의 신음소리 . 미칠꺼 같더라구요

그녀의 신음소리에 취해 싸는거 마저 잃어버릴때기 계속 했습니다 .

그러더니 그녀가 오빠 싼거 아니야 ? 곱츄 작아졌어 ~

하는소리에 아 쌌구나 그제서야 느껴졌습니다 .

연장을 해서라도 싸는 느낌을 느끼고 싶었지만 .

그다음손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듣고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노리며

퇴장을 하였습니다 . 퇴장하면서도 진짜 감탄사가 계속나오는데 

싱글벙글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또다시 만날날 아니 오늘도 예약문의를 드리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