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효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나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는오피그램관리분과 쿠폰을 제공해 주시는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에 찌들어 있던 차 , 방어전도 무사히 마치고 색다른 맛이 땅겨서 실장님에 연락을 하니 바로응대를 . 

와 문자 보내면 2분 내로 오던.. ㄷㄷ 일단 실장님께 쿠폰을 보여 드리고 시간되시는 매니저분 상담 후 오호!! 콜 을 때리고 

바로 수원으로 달립니다. 

언제나 실장님 추천으로 전 들어가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하니 . 

어 실장님 언제 제마음속을 들어 오셨나요. ㅎㅎ 제 취향의 슬밈에 아담한 매니저 분이 (방어전에 지치면 왜그렇게 슬림이 땅기는지.. 하 )

일단 앉아서 소통을 이게 또 소통하는 맛이 제격이거든요. 몸의 대화를 나누기전에 입의 대화를 나눠어야 몸의 대화를 더욱더 알차고 

재미지게 나눌수 있다 - 글쓴이 왈입니다.

와 이매니저 입담이 장난이닙니다. 

일단 말을 조리 있게 잘하면서 상대가 어떤것에 관심이 있다는 케치하는 법을 아는데. 

저도 나름 사람상대하는 업종이지만 동반자를 만난듯 ㅎㅎ 정말 재미지게 이야기를 이끌어 내네요 .

그렇게 이야기가 물어 익어가고 효민 매니저가 샤워를 권합니다... 이야기의 맛에 시간을 너무 빼았겼나 봅니다. 

옷을 천천히 벗으면서 스캔을 해봅니다. 

아담하고 슬림에 리모델링한 슴가를 가졌지만 매력적입니다. 

군살이 없고 비율이 좋기에 좋다. 

샤워실에 들어가니 제 칫솔에 치약이 이런 작은 센스 너무 좋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 오는 샤워 써비스 

이런 손길 만족!! 

좋다 좋아 . 간간이 헤븐에 방문 하지만 언제나 만족하는듯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정석의 삼각이 들어옵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제 꼭지를 공략하는데 강하게만이 아니라 살약을 조절하면서 야금야금 맛나게 빨아 재낍니다. 그리고 제똘똘이로 

알을 한입에 먹더니 위로 올라와 기둥까지 냠냠하는데 어후야...여기서 지리는분들 많을듯 합니다. 혀로 살짝 장난치면서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어디 비제이 학교가면 수석 졸업생 입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제 공격. 언제나 앵두같은 입술부터 시작으로 목 가슴으로 살금살금 ~ 

맛을 봅니다. 어우야 달콤하다 .맛있게 살결의 맛을 음미 하다가 슴가의 꼭지에 잠시 머물어 맛있게 익은 

포도를 맛봐봅니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골자기를 지나 숲을지나 깊고 싶은 샘물로 향해봅니다. 

아름다운 들판을 지나 샘에 달하니 시원한 물이 넘쳐 나네요 . 

살짤 맛을보니 좋다 좋아 .

아랫지방에서 놀다 샘에 물이 충만한거 같아 바로 장비 작용하고 들어가봅니다. 

시작은 여상으로 .

춤중에 가장 아름다운 춤은 역시나 남자위에서 여자가 추는 춤이 아닐까 싶습니다. 

열심히 흔들어 제 끼는 효민 매니저를 그윽하게 바라 봅니다. ㅎㅎ 좋다 . 슬슬 구경하다보니 

다리풀리시는게 보여서 살짝 몸을 들어 바로 정상위로 바꿉니다. 작은 매니저분들은 이런맛이 좋습니다

이번엔 제가 움직여 봅니다. 따스함과 좁보에서 오는 자극이 .

슬슬 입질이 와서 바로 도기 자세로 바꾸어서 강하게 움직여 봅니다. 그리고 발싸~ 

좋은 달림이였다.

총평

슬랜더몸매의 매니저로 아담취향이신분들에게강추 입니다.

흡연을 하나 과도하지않아 비흡연자분들도 거부감이 없을듯합니다 .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낼수있는지아는 재미난 매니저 입니다.

테더링 타투가 쇠골,팔목, 허벅지등에 몇개가 있는듯하지만 위화감은 없습니다

대화하다 몸의 대화 잊을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ㅎㅎ

재방문 당연히 101%로 입니다 ㅎㅎ

그러면 언제나 즐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