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세라씨 접견 후기입니다.

어느날 급 달림신이 와서

헤븐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평소에 접견하고 싶었는데 예약의 압박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세라씨와 시간이 맞아 냉큼 예약하고 접견하러 갑니다.

도착하여 세라씨의 방으로 올라가 살짝 문을 두드려 봅니다.

문이 열리고 세라씨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프로필 사진처럼 늘씬한 명품몸매와 매혹적인 와꾸를 보유하고 있더군요.

세라씨와 쇼파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잠시 이야기 가졌습니다.

같이 이야기를 하며 느낀점은 

붙임성이 좋으시고 살살 미소를 띠며 예기할때 모습은 

남자 여럿 울렷을꺼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리고 적당한 스킨쉽과 행동을 보니

마인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세라씨가 씻으러 가자 해서 샤워를 하러 갑니다.

세라씨 나체의 몸을 보는데 

정말 헉소리 날정도로 아름다운 명품몸매와 

뒤치기를 부르는 탐스러운 명품가슴을 보유하고 계셨습니다.

세라씨의 피부또한 뽀얀편이며 

C~D컵의 탐스러운 가슴의 후덜덜한 탄력

저로써는 탐스러운 슴가을 얼른 맛보고 싶었습니다.

세라씨와 같이 얼른 씻고 나서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데

정말 설레이고 흥분 되더군요.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아름다운 몸으로 다가와

달콤한 키스를 해주며 저의 몸을 여기저기 애무해 줍니다.

저의 주니어를 빨아줄때는 정말 색녀가 따로 없더군요.

야릇한 혀놀림과 강략 조절을 해가며 입으로 빨아줄때 느낌은

정말 찌릿찌릿 하더라고요.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여인의 애무를 받고 있으니 

정말 남자라서 행복 하더라고요ㅋㅋㅋ

세라씨에게 보답 하고자 침대에 눞히고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세라씨의 꽃잎을 살짝 열고 클리와 소중이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듯이 역립을 해줍니다.

클리를 핥아 줄때 순간순간 움찔거리는 반응과 몸의 뒤틀림의

반응이 절 정말 흥분하게 만들어줍니다.

서로 뜨겁게 달아올라 세라씨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니다.

먼저 콘을 장착 해주며 여상위로 올라가 

촉촉한 꽃잎 사이로 저의 주니어를 부드럽게 넣어주는 세라씨.

저도 모르게 저의 입에서 아~~하고 신음이 나오더군요.

세라씨의 소중이의 따스함을 느끼며 여상위를 즐기다가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키스와 가슴을 한번더 빨아주며

따스한 세라씨의 소중이 속으로 주니어를 꼽아주고 

빠른 스피드로 펌핑을 해줍니다.

헐떡 거리는 격한 신음소리와 세라씨의 몸놀림이 

절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자세를 바꿔 뒤에서 세라씨를 끌어 않고 옆치기를 하다가

뒤치기 자세로 변경하여 미친 뒤태라인과 빠방한 힙라인을 

내려다 보며 미친듯이 강력하게 펌핑을 합니다.

앙~앙 거리는 세라씨의 신음소리와 반응이 정말 후끈 하더군요.

저는 세라씨의 잘록한 허리와 가슴를 움켜쥐고

더욱더 격하게 박음질을 하며 격하게 달려줍니다.

아~정말이지 세라씨의 힙라인의 살닫는 느낌이 정말 미칩니다.

그러다 사정감이 훅 몰려와 

빠른 스피드로 펌핑을 하며 세라씨의 소중이 속에 

쭈욱쭉 뿜어주며 발사를 합니다.

진심 세라씨 뒤치기의 떡감 대박이군요.

그렇게 정말 만족스러운 연애를 즐기고 방을 나섰습니다.

가게이름이 헤븐인이유가있네요 ㅎㅎ 

여기가 천국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