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원파트너

② 방문일시: 12/07

③ 파트너명: 박카스+4

④ 후기내용:

요즘 흉흉한소문이 돌고있지만 저는 역시나 브레이크없이 달립니다ㅋㅋㅋㅋ

오랜만에 파트너에 전화걸어봅니다!! 오랜만이라고 반겨주시는 실장님~

바로 가능한 언니를 물어보니 박카스 한번보라고 강력하게 추천넣어주시네요

오케이!! 바로 달려갑니다 도착해 호수안내받고 올라갑니다 문이열리고

첫인상점수 합격!! 즐달의 기운 느껴지네요ㅋㅋㅋ딱보면 청순하고 여성스러운스타일인데

섹시한 느낌도 있구요 민삘에 가까운데 싸이즈 괜찮네요!!! 간단히 인사후 쇼파타임갖는데

대화도 엄청 잘통하고 잘웃고 여자친구랑 대화하는느낌 강하게 옵니다^^

분위기좋게 대화대충마무리하고  이제 본게임들어가야죠~~ 옷 시원하게 벗어던지고

샤워하구나오니 박카스 대기중이네요 수건으로 살짝가린몸매를 스캔하니

슬림하면서 나와야될곳은 다나오고 몸매 Good!!!좋습니다ㅋㅋㅋ

침대에 누워있으니 박카스 씻고 나와서 안겨서 단키부터 시작해 장키로 이어집니다

키스 달달하네요ㅋㅋㅋ또 생각하니 벌떡...박카스 달달한키스후 박카스 삼각애무 들어오네요

압도 적당하고 키스를 잘하니 비제이도 부드럽고 죽입니다!!! 위기모면후 공격타임

꼭지부터시작해 클리한번핥아주고 깊게 혀한번 넣어주니까 활어반응 나오네요ㅋㅋㅋㅋ

공격할맛나게...공격하다보니 제 똘똘이가 다이....박카스언니 웃으면서 한번더 세워주고

바로 장비착용후 진입하는데 질벽이 느껴지는게 넣자마자 발사할뻔햇네요

컨트롤하면서 정상위로 천천히 박다가 한번빼서 뒤로돌려 천천히 박다가 이 토끼같은게ㅠㅠ

벌써 사정감 와버리네요 다시 정상위로 강하게 박다 마무리!!!!!! 박카스 위에 포개져서

가볍게 키스후 박카스가 웃으면서 똘똘이정리해주고 혼자 담배한대 태우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오늘달림역시 만족하고갑니다~ 진짜여자친구같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