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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년이]즐달에 필수 요소~!극강 마인드 서비스 애인모드

까막눈 0 2020-12-09 20:14:36 2,000

1. 방문일시: 12월8일


2. 파트너:언년이


3. 후기 : 


예약을 시도하니 한시간 뒤에 가능하다고 한다.


근처에 도착해 벤치에 앉아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으니


전화가 왔고 언년이가 있는 호수를 말씀해주셨다.


문 앞에 도착해 살짝 노크를 하니 귀여운 언년이가 문을 열어준다.


잘빠진 몸매~~ 귀여운 강아지상 얼굴에 웃고 있는 모습이 주인을 반기듯 하다.


기분좋게 들어가 쇼파에 앉으니 물 한잔을 주며 뭐하다 왔냐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게 붙임성과 말을 재미있게 잘해 어색함 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이어나간다는것...


중간에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화장실까지 졸졸 따라와 말을 붙여주는


언년이를 보고 격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던 중 언년이가 씻자고 합니다.


3초만에 입고 있던 모든걸 해체하고 샤워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나 언년이도 졸졸 따라 왔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언년이 몸을 봤는데 아주 잘 빠졌더군요.


슬림한 체형에 쏙 들어가 있는 허리 의외로 큰 골반 그리고 풍만한 가슴


귀여운 얼굴과 달리 몸매는 아주 섹끈해요~


이제부터 침대에 누워 붕가붕가 할 시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 쉬던 언년이의


모터날린 입에서 집중하자라는 말과 함께 붕가붕가를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애무를 주고 받고 장비를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붕가붕가 내용은 쑥쓰러우니..ㅎㅎ 저만 간직할게요~


반응이 상당히 좋고 빼는거 없이 잘 해주더라구요.


열정을 불태우고 침대에 누워 잠시나마 여운을 느끼고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 나오니 마침 시간이 다 됬고 성급하게 옷을 입는 저에게 왜이렇게 빨리가냐며


담배한대 피고 가라고 잡습니다. 이런 사소한게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담배를 다 태우고 마지막 키스를 하며 언년이와 이별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제 옆을 떠나지 않는 거머리애인모드ㅎㅎ


행복바이러스라는 문구처럼 힐링 그자체 였습니다.


4. 총평 : 정말로 즐달을 원하시면 언년이보세요~!!


          극강의 애인모드 극강의 마인드 극강의 서비스 경험해볼수 있으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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