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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즐달하고온 후기 역시 비서실입니다!!!~

이개동 0 2020-11-27 13:20:48 2,307

하루동안 지친 마음을 가지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휴계텔을 찾았습니다.


1달여만에 다시 찾은 비서실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오피쓰보고 전화 드렸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도착해서 안내받고 들어가니 나나씨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와꾸도 괜춘하고 몸매도 좋습니다.


갠적으로 키작은 여성을 좋아하는데 나나씨가 키가 작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옷을 벗고 기다리는 나나씨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네요.


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 눕습니다~


예쁜 가슴 잘록한 허리 배 한참 주무르다가


조심스럽게 bj시전합니다.


역공 후 바로 정상위...오늘 뭔가 지쳤습니다;;


기분은 엄~청 좋은데 나오지가 않네?;; 제가 지루가 있어서 


여러가지 자세를 취해봅니다.


후배위...뒤치기... 뒤치기에서 완전 기를 모아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다른데였으면 싸지도 못하고 나왔을텐데 역시 나나씨 대단한것같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나나씨~


옆에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하고 나왔습니다.


위로를 잘해줍니다...ㅠㅠ


마지막까지 키스로 배웅해주고 좋은 시간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기분 좋은 만남을 가졌고 담번에 한번더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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