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븐실장님께 뉴페이스 좀있냐고 물어봤더니
출근 2일차인 하니 매니저를 프로필 싹 소개해주더라구요
문의하면서 프로필을 보니 괸찮다 싶어 바로 예약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프로필에서 상상했던거보다
그이상으로 좋아보였습니다 .
쇼파에 앉았더니 음료수를 대령해주더라구요
저는 그녀의 몸매 얼굴을 보고 목이탔는지 음료수를
2잔 벌컥 그제서야 살꺼 같더라구요
음료를 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여직원이랑 대화하는 느낌 ?
회사원들은 그런 상상을 하시지요 ? 저여직원이랑 한번하고싶다 ~
근데 하니매니저가 그런 생각을 하게해줍니다.
회사 여직원이랑 원룸 들어와 몰래 섹하는 그런 상상 .
샤워를 시작하여 그녀의 손길이 죽여주더군요
침대에선 어떻냐 ? 그녀가 애무를 목 가슴 배 그리고 제거시기를 .
돌려서 제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뭔 애무를 하는데 마저 신음소리가
엄청 크더라구요 사운드가 장난아니고 그녀의 몸도 움찔움찔하면서
반응이 여지껏 다녀본 매니저들중 제일 최고봉이였습니다 .
제 거시기를 구멍에 넣는순간은 얼마나 짜릿한데요
섹소리 섹반응 하나부터 열까지 다 초짜삘 ? 나더라구요
처음하는것 처럼 반응도 죽이고 섹소리도 죽이고 .
주간에 출근하시는분인데 이분출근하면
회사 집어 치우고 올려고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