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너무너무 심심해서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달림
한참을 끈엇었는데 갑자기 생각하니까 급땡기네요
출근부 확인하고 딱마침 귀여운 외모의 괜찮을꺼 같아서 예약!
실장님 만난후 총알을 건네고 아가씨를 봤는데
키는 한 160 하는거 같고 출근부 그대로~귀요미가!!
오~ 아가씨가 미소로 반기네요
정말 귀엽게 생기셨음 !!! 저 나이 얼마 안 먹었지만
점점 귀여운 사람이 좋더라구요 요즘ㅋㅋ
딱 스켄을해보니 허벅지 라인 이쁘고, 몸매 볼륨있고
약간의 말괄량이느낌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외모 합격ㅋㅋ
아이컨텍!! 눈을 다른곳으로 돌릴 수가없더군요...제 이상형에 가까워서ㅋㅋ
샤워 하는데 꼼꼼히 잘 씻어주고요
제니와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저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을 받앗어요...
한동안 업소 끈었었는데 다시 다니고싶네요ㅋㅋㅋ
유혹을 뿌리치고 싶지만 자꾸 다시 생각나네요...
조만간 다시갈듯해요 오랜만에 즐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