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애플씨가 왔으니 한번 보라는 문자를 받고
제가 몇일을 애원 했는데 돌아오셔서 여자친구 만나러가는 기분으로
떨리는 마음을 안고 실장님뵙고 인사하고 바로 애플 씨 에게 달려갔습니다
노크하고 문을열어 확인하니 귀여움상에 예쁜얼굴을 한 애플씨가 인사를
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애인모드 엄청강하신기분이 들어요 쇼파에 앉아 이야기
나누고 샤워실로가니 홀딱벗고 따라들어와 샤워서비스 해주시는데
어린영계냄새를 맡으니까 똘똘이가 죽을생각을 안해요
벌써부터 기대가 침대가서 빨간 입술에 키스하니 키스도 잘받아주시고 혀스킬도 좋으신지
벌써부터 애무가 기대되네요
어린매니저분이 가슴 사타구니 부랄 똥까시 까지 원하는거 다해주시는데
잘하는지는 몰라도 열심히하시네요 손꽉지고 발가락에 힘주면서 잘 버티고 받았습니다
저도 서로 흥분하고 하는걸 좋아해서 애플씨 꽃잎 쪽으로 애무시작하니 어린친구라
그런지 엄청빨리 느끼시네요 많이 젖으셔서 제가 장갑장착후 슬며서
넣었더니 바로 신음 반응이 역시 후덜덜하시네요 오늘은 즐달이다 싶어
자세바꾸면서 열심히 해봅니다 물이 많으시구요 일단 신음 소리 좋으시구 떡감 최고
기대이상입니다 마인드 엄청좋으시구 서비스 좋으시구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