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아

⑥ 업소 경험담 : 

야밤에 쐬주한잔하고 ㅅㅅ가 급땡겨 달리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사이트를 여기저기 뒤지다가 수원에 헤븐이란 곳으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통화중이셔서 문자로 문의했습니다 

무조건 와꾸좋은언니로 물어봤는데 

+6티아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예약을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을해서  실장님께 방안내를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슬림에딱보기좋은 싸이즈에 티아씨가 반겨주더라구요 

그렇게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는데 부드럽게 잘 웃어주는 느낌?의말투에 

슬림하면서 큰 가슴이 눈에 팍 들어오네요 ㅋㅋ 

몸매는 극슬림에 가슴은 겁나커요 슴가족 좋아하실듯 ㅎㅎㅎ

샤워를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티아씨가  제 품으로 파고들어오더니 가슴부터 ㅇㅁ를 시작하네요 

이언니 무척 적극적이네요 

가슴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본격적으로 제똘똘이를 ㅇㅁ해주는데 

이건 똘똘이를 ㅇㅁ하는 스킬이 대단합니다.. 진심 bj받다 쌀뻔 ㅠㅠ

그렇게 ㅇㅁ를 마치고 CD통에서 CD를 제가 꺼내서 장착하려는데 

티아씨가 능숙하게 장비를 장착시켜주고 본격 전투로 돌입했습니다. 

이언니  바로 여성상위자세로 위에올라오더니 정말이지 

미친듯이 허리를 돌립니다.와~~~이건 까딱하다가는 발사할것같아 자세를바꿨습니다. 

정상위자세로  펌프질을하다가 언니가 제귀를 혀로 ㅇㅁ를해주네요 

이건 정말 애인이나 되야 해주는건데 티아씨 정말이지 스킬이 대단하더군요 

그렇게 정상위로 하고있는데 귀에대고 오빠 뒤로해줘라고 신음소리와함께 

제귀에 속삭이더군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바로 후베위로 자세를바꾸고 펌프질을했습니다. 

티아씨에 힙을잡고 펌프질을하자 티아씨 아~오빠너무조아 라고 소리를치고 

쪼임이 엄청납니다.그렇게 몇번을더 펌프질을하다 결국에 발사를해버렸네요 

정말이지 섹스를 즐기고 애인같은 느낌을받게해주네요 

오늘 참 매니저 잘골라 방문한거 같네요 ^^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