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티아매니저 후기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다들 좋다는 후기 . 긍정적으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헤븐에 문의 전화를 하였더니
후기가 많다보니 다른분들도 찾는손님이 많으가보군요 .
바로는 못가고 5시간 기다려서야 갔습니다 .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고페이 언니 포스 .
모델급 언니가 마중을 나오는것이였습니다 .
쇼파에 앉아 음료를 먹고 손잡고 얘기를 하는도중
샤워를 갑자기 시작하자는소리에 헐레벌떡 옷을 벗고
샤워실로 직행 . 물을 틀고 샤워하고있는데 그녀도 옷을벗고
들어오더군요 . 방은 어두워서 얼굴이 잘않보이던 그녀
샤워실은 조금 밝으니 얼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저~~~~~~~~~정말 이쁘더군요
침대에 누워 있는데 그녀도 씻고 걸어오는데
가슴이 꿀렁꿀렁 . 걸음걸이가 느리게오는데도 꿀렁꿀렁 이더라구요
전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힘으로 제압 . 침대에 눕히고
제가먼저 애무 시작하자 오빠 조금만 천천히~~ 하는소리에
아 급했구나 생각했습니다 . 그제서야 진정을 시키고 천천히 애무하는데
그녀가 자세바꿔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 오히려 그녀가 급하게 하더라구요
흥분 해서 인가는 모르겠는데 애무스킬이 쭈우욱 내려가는데
역시 흥분을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그제서야 그녀의동굴속으로 직행
탐험을 시작합니다 . 좁보라 그런지 꾸깃꾸깃 . 어거지로 넣는데
딱 다들어 갔을때 신읍소리를 내더군요 . 그쾌감은 잊지 못합니다 .
허리돌림을 시작하였을땐 이미 참지 못할정도였고
그래서 자세를 바꿔 위에서 제가 마무리 합니다 . 이미 참지못하는 상태에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하니 그냥 싸버리고 맙니다 . ㅋㄷ속엔 제 DNA들이 가득 .
그것을 보고 오빠 많이도 나왔네 하는데 부끄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