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달림신이 저보고 달림을가라 소리치네요 어김없이 이곳저곳 뒤적거리다가 

좀 거리를 둬서 가볼까해서 수원에 위치하고있는 비서실 연락을걸어봅니다~

실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글래머 추천하니까 제니언니가 딱이라고

제니언니를 보기로 하고 수원으로 시동을겁니다 ㅎ도착해 잠시기다리고

방에 들어서는데 그윽한?향기가 엄청좋네요 근데 또 귀엽고 글래머가 딱 제니가 절 방겨주네요 

제니언니 와꾸에 온갖 상상한 제동생은 이미 하늘을 찌르고있습니다 ㅎㅎ

잠깐에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는 안통하지만 몸으로 대화를 할사이니깐 무슨 말이필요하겠습니까?

잠깐에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전 간단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 추워서 ㅎ 그리고

바로 침대로 누웠는데 과감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정성껏해주네요 

정말 BJ이는 대박입니다 막대사탕을 물은것마냥 정말 휘두르네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수준급입니다 움찔움찔하네요 ;뒤에서 서비도받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서 써비스 받는데 제니언니는 정말 정성껏 잘해주네요

본겜으로 들어가서 정상 뒷치 까지 다 하는데 무지 열심히해더워서 땀을 흘리니 

여성상위로가 편하개 마무리했네요 센스있습니다  

일을 마친후 담배한대태우다 나와서 실장님께 정말 좋았다고 다음에도 추천해달라고 기약하면 퇴실 실장님께서

좋은아이 또들어오면 연락주신다는 말에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