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고 비서실실장님께 연락드리고 NF가 있길래 미소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악을 잡고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외모는 사진보다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한국어 책으로 한국어 공부중이라 " 오빠,오빠 " 하면서 한국말로 인사하더라구요ㅋ
간단한 담소 후,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시 깨끗하게 구석구석 잘 씻겨주더라구요. 다 씻고나서 샤워서비스는 살짝 있었습니다.ㅋ
샤워를 마친 후, 침대로 이동하여 본 격적인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ㅇㅁ시 다른 매니저들과 다르게 스킬이 장난아니더군요.. 해보지도 못하고 동생 튀어 나올뻔 한거
간신히 애국가 부르면서 꾹 참구... 바로 본 게임 들어갔습니다.
여러 자세 바꿔가면서 했는데 싫은 내색 하나도 없이 잘 받아주더라구요
마지막에 샤워하구 이야기좀 나누고 마치고 나왔습니다.
재방문시 긴 타임으로 다시 한번 재미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