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2일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수원헤븐
④ 지역 :경기도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여 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러분 특종입니다 . 여름매니저를 찾은지 어느덧 두달 .
드디어 두달만에 여름매니저가 나타났습니다 .
오늘 하루종일 행운만 가득했는데 저녁에 마저
여름매니저가 출근했다는 소리 듣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저녁까지 행운이 따라주네요 예약시간 맞춰서 도착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많이 슬림해졌는데 나올곳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방문하고 여름매니저랑 이것저것 묻기 시작.
그동안 왜 안나왔냐는둥 그동안 보고싶었다 라고 얘기를 짧게한후
샤워시작 . 여전히 스킬이 좋군요 . 씻겨주는 스킬인데도 벌써 흥분이 시작
먼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눕고 여름매니저가 오기까지 한눈도 때고 싶지 않아
계속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 힐끔힐끔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쳐다봤습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는데 오랜만인지라 벌써 쌀것 같았습니다 .
그래도 저는 남자인지라 쪽팔리는꼴은 못본다 하여 그녀를 눕히고
제가 애무 시작 애무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더 섹시해졌다는 느낌 ?
그녀도 오랜만인지라 신음소리가 조금 커진거 같더라구요
그러던중 ㅋㄷ 착용을 위해 다시 자리체인지 .
그녀가 제 거시기에 입으로 ㅋㄷ옷을 입혀주더라구요
부들부들 .. 그리고 바로 구멍으로 넣는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녀의 구멍이 작고 오랜만에 하는지라 그녀가 아파하는 목소리를 듣는데
제흥분은 이미 한계치를 넘어섰고 뺄수가 없었습니다 .
계속해서 관계를 하였습니다 . 아파하는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나부터 좀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 이기적이였지요
사정을 다하고 나서 . 나오기전에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출근할것인가 얘기를 한후 퇴근을 하였습니다 .
그녀가 앞으로 나올것인가 얘기는 . 계속해서 나온다는 특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