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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20대 여대생의 색스러운 립서비스 후기...

프폭도 0 2020-12-05 19:59:16 2,131


강남 나와서 한잔 했습니다. 지인들 만나서 즐겁게 


소맥 말았지요. 가정에 충실할 사람들 버리고 유흥 달리기로 합니다. 


이미 좀 취해서 다른 곳 찾아보기는 귀찮고, 요즘 단골하고 있는 플레이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골라주는 아가씨들 마인드도 만족스럽고, 


사소한 부분도 빼놓지 않고 잘 챙겨주는 덕에 다니던 업소 폐하고 


술 생각나면 거의 연락하고 있습니다. 좀 일찍 자리가 마무리된 탓에 


가게 넘어가니 대충 8시 좀 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가에 해주겠다는 


말에 기분좋게 미러 들어갔지요. 일찍 오면 초이스에 여유 있을 거라더니 


그냥 멘트는 아니었네요. 와꾸 되고 몸매 되는 아가씨들이 미러에 드글드글 


했습니다. 좋은 기회 왔을때 잘 놀자는 심정으로 부지런히 눈알 굴렸지요. 


담당 추천 더해서 상연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어려보이는 인상인데 묘하게 


색기 풍기는 와꾸에 20대 아가씨 특유의 발육 좋고 싱싱한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킬도 마인드도 괜찮다고 하니 더 고민할 거 없이 앉혔습니다. 같이 온 사람들도 


자기 취향에 맞게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 들어갔습니다. 다들 친한 사람들이니 


소프트하게 놀 필요는 없지요. 전투부터 찐하게 받았습니다. 혀랑 입 쓰는 기술이 


일품이네요, 이런 건 어디서 가르쳐 주는지. 약올리는 것처럼 혀끝으로 살살 자극해주다가 


안으로 깊게 집어넣어서 아래부터 대가리까지 쭉 빨아올려주는게 어우...등에 소름이 돋더군요.


그냥 한발 뺄까 하다가 지인들 앞에서 싸는건 좀 아니다 싶어 나오던 거 도로 집어넣고 술 마시고 


놀았습니다. 다들 흥도 많고 손님 대하는 태도도 좋아서 술자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적극적이고 


애교 많은 아가씨들이 먼저 다가와준 덕에 터치도 제한없이 마음껏 했네요. 어깨끈 은근히 내리고 


옆에 달라붙어 부비적거리던 상연이, 제 위에 앉혀놓고 야하고 먹여주고 먹이고 했습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더니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룸시간이 훅 지나갔습니다. 재탕하고 싶은 마음, 


얇은 지갑 생각하며 꾹 눌러참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끈적했던 탓에 이미 똘똘이는 폭발 직전... 


그래도 에피타이저로 다 벗은 아가씨 몸매 감상부터 합니다. 얇은 홀복으로는 다 안가려지던 몸매, 


올누드로 보니 정말 끝내주더군요. 튜닝이 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큼직한 가슴이 쳐지지도 않고 모양도 


예뻐서 손이 절로 올라갔습니다. 호리병마냥 미끈한 허리 지나서 아래로 내려가면 넓직한 골반에 


탱탱한 엉덩이 전부 마음에 쏙 들더군요. 아가씨 서비스도 즐길 맛이 났습니다. 인사때 보여줬던 건 


그냥 맛뵈기였다는 것처럼 찐하게 들어왔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혀로 쭉 핥아주면서 약오를 정도로 


똘똘이만 살살 자극해주는데 만땅 취했는데도 피가 금방 쏠리더라구요. 얼른 아가씨 깔아놓고 허리 


돌렸습니다. 저만 즐기는 건 아니겠다 싶어서 살짝 서비스해주니 아가씨 아래쪽도 질척하네요. 아가씨 


신음 플러스 질퍽거리는 사운드 배경음악 삼아서 열심히 방아 찧었습니다. 반응 좋은 언니 야한 표정도 


절경이네요. 팍팍 조여주는 봉지에 하고 싶었던 거 다 풀고 나왔습니다. 한시간 꽉 채워 같이 씻고 나왔는데 


완전 힐링한 기분이네요. 마인드 좋은 아가씨랑 놀았던게 기분좋아 담당 담배값좀 챙겨주고 나왔습니다. 동행들도 


즐달했다고 그러니 한번 더 뭉쳐야겠죠 ㅋㅋ



이쁘고 순수한 슬랜더영계 유미를 재접하다

사소한 디테일까지 챙겨주는 서비스 갓갓 마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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