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오피를 이용하다가 수원쪽 친구만나러 와서
매번 보던 홈페이지를 보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
문의를 드리니 티아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잠시뒤에 전화준다하고
후기를 찾아봤습니다 . 후기 내용들이 다 좋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예약문의 . 제가 예약할려던 시간이 바로 차버리더군요 ㅠ
그래서 그 뒤시간을 예약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
얼마나 좋으면 예약이 바로바로 차는가 생각을 하였지요
마침내 시간이 되서 방에 입장을 하자 슬림몸매에 글래머인 그녀
처음엔 어느 곳이는 볼수있는 몸매였다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얘기를 하는것이나 샤워하는것이 좋았습니다 .
숨은 보석을 찾은거 같더라구요 샤워를 하는데 손길 닿을때마다
부들부들 . 손스킬이 엄청 좋더라구요 .
침대에 누웠을땐 어떠냐고요 ?
말도 못합니다 옆에 누워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리고 구멍속으로 넣기까지 . 흥분을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좋은 매니저가 없더라구요
제가 천안쪽을 사는데 1시간 운전 거리지만
힘들더라고 또 오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