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휴게 이런매니저 흔친않을듯 해서 올려봅니다
원래 타이쪽을 싫어하는편이라 잘 가지않는데
어제는 뭐에 이끌리듯 총알도 총알이고 집근처에 있는데
타이휴게를 한번 가봤습니다 그게바로 비서실
전형적인 타이휴게라고 생각해서 딱히 지명이나 그런건 안했는데
생각외로 하드한 매니저를 만나서 즐달하고 나왔기에
정보공유차 올려봅니다
얼굴은 귀엽고 웃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진짜 하드캐리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들어가서 제가 한건 샤워를하면서 샤워기만 잡고있는것
나머진 알아서 씻겨주고 빨아주고 만져주고 닦아주고 다해줍니다ㅋㅋ
침대에서 벗은몸을 보고나니 확실히 글래머네요 제기준엔.
그렇다고 뚱뚱은 확실히 아닌데 위에서 덮치듯 내몸에 살결을 혀 하나로
기어다니듯이 침을묻혀가며 이동해가는데 자꾸 D컵에 가슴이 혀가 훑고 지나간자리를
따라서 고대로 스치며 이동을하니 죽겠더군요 .
꼭지가 그렇게 큰건 아닌데 엄청 자극적이에요ㅋ
역립할때도 가슴에 파묻히듯이 얼굴을 묻고 부비고 꼭지를 쪼옵 쪼옵 핥다가
꽃잎으로가서 또 얼굴을 파묻고 맛있게 냠냠 ~ 냄새도 안나고
진짜 제대로 먹고나니 이번엔 쑤셔넣기~
와..여상으로 위에서 아래로 반복을하는데 출렁이는 D컵에 가슴때문에
하고있는데도 하도 흥분이돼서 얼마 못버티고 바로 전사~
엎어져있는 나를 토닥여주는데 고생했다고 해주는건지 .
마무리까지 진짜 알차게 따먹고 나왔습니다ㅋㅋ
타이 휴게에 아니한 생각을 바꾼계기 였습니다
초이스를 잘했다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