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항상 뉴페이스 있으면 문자받던 사람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뉴페이스가 있다는 문자 받고 바로 문의를 드렸지요
첫출근에 첫손님 그게바로 저랍니다 하하하하
오피스텔 입구 앞에 도착하고 헤븐에 안내 전화 받으며 이동.
단골이라그런지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하하하하
할인을 받고 기쁜마음을 갖고 방입구 도착
똑똑똑 세번 노크후 방문이 열리는데 가슴은 크고 몸매는 슬림 ?통통 ?
사이 같더군요 쇼파에 앉아 얘기를하는데 첫손님이며
화끈하게 해준다는 소리를 하네요 이거참 .
화끈해봤자 얼마나 화끈하겠어 생각은 잠시
샤워부터 침대에 누을때까지 온몸이 불타오르더군요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고 위에 올라와 뛰어 주는 그녀
가슴이 커서 흔들흔들 거리는데 최면에 걸릴꺼 같더군요
바디도 만지는데 그녀의 살들이 마구 움직이며 촉촉한 그느낌 .
그녀도 하면서 느꼈는지 온몸이 뜨겁고 땀도 나고 .
찜질방 같은 느낌 ? 아무튼 자세를 여러번 바꾼뒤
절정에 다가오는걸 알았는지 더 쪼여주는 구멍 .
그래 이거야 하며 사정을 하고 말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