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명: 효 민(+4)
외모
전형적인 여우상? 이중미가 보이는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섹시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두고 있으나 수수한 느낌도 들고
이목구비 매력적이며 똘똘하고 강인한 인상이 흐르네요
약간 쎄보인다 생각되는 시점에 호감형 부드러운 인상도
엿보이구요 뭔가 단아해 보이면서도 귀여움도 살아있습니다
성괴느낌없이 수수하니 괜찮은 얼굴 생각하시면 되겠구요
+4급에 합당합니다 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몸매는 프로필에 적어놨듯 150대 초반의 로리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가슴은 튜닝가슴이지만 나름
로리한 몸매와 어울리게 잘 균형이 잡혀있고 피부 하얗고
좋은편에 마른 스타일이지만 나름 탄탄함이 살아있네요
약간 레터링 타투정도 있는데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마인드
요약해 설명하면 경험 충만하고 서비스 마인드 투철합니다
분위기를 본인이 알아서 리딩하는 능숙함과 편안함 있구요
약간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두고 있지만
대화능력 뛰어나고 교감적인 측면도 좋은듯 보였습니다
상당히 스마트하고 영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업소녀 특유의 느낌보다는 고급스럽고 대하기 어려운 깊이가
느껴지는데 그런 부분이 응대하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인드나 응대에 있어서도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겁니다
아주 영리하니 능숙하고 좋은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샤워서비스 꼼꼼하게 정성껏 깔끔하게 씻겨줍니다
약간 시크했던 느낌과 달리 서비스는 매우 적극적이구요
먼저 강렬하게 키스해주고 애무도 상당히 깊게 진행해주네요
초장부터 핸플하듯 부드럽게 자지를 쥐고 강하게 귀두를
자극해주는데 어지간한분은 자칫 발사하겠다 싶게 스킬좋구요
하드한 스타일인데도 불쾌감없이 번들번들한 느낌이 듭니다
잘 관리한 하체에서 나오는 역립반응도 괜찮았구요
전체적으로 반응이 시원찮은듯 하면서도 의외로 적극적이고
반응도 솔직하게 나와서 역립하시는 분을 취향에 맞겠다
싶었습니다 약간 애무할때 강한 스타일로 몰아쳐간다는
느낌은 조금 있었는데 그외에는 단점없이 정성스럽고
강한것이 괜히 좋은 평가를 받는 언니가 아니란것을 봤습니다
본게임
본게임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주도하듯 끌어갑니다
콘돔 착용하고 쑥 넣는데 그때부터 극강 조임이 느껴지더군요
키가 작아서 그런지 역시 쪼임감이 무척이나 좋구요
쑥쑥 타이밍에 맞게 밑을 삼키는 스킬이 훌륭하네요
호응도 좋고 본인이 체위를 주도하는데 타이밍을 잡으면서
스킬을 유도하는 기술이 무척이나 좋은듯 보였습니다
무척이나 탄탄한 몸매에서 나오는 흡입력도 좋았고 무엇보다
(수원파트너) [아람+5] 너 왜+5받니?? 이해할수가 없네.....
엉짱몸매에 강력한 활어반응 "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