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는 프로필 사진이 꼴렸다. 내가 좋아하는 몸매다.

진아를 봤는데 얼굴은 약간 성형이고 예뻤다. 살짝 호감이었다. 이야기 할 때에도 살짝 호감이었다.

언니 벗은 몸을 보니 생각보다 날씬했다. 가슴은 대포알C컵에..그런데 서 있는 걸 보면 허리는 잘록하다.

그래서 육감 몸매이다.

언니가 막는 것 없이 다 열려 있었다. 서비스 받을 생각 안 하고 그냥 놀다가 먼저 언니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보통과는 달리 보지부터 핥았다. 그런데 진아가 클리 쪽이 아주 민감해서 혀를 빨리 움직이면 안 되고

살살 돌려야 했다. 조금이라도 빨리 하거나 세게 하면 아파 했다.

그래서 페이스를 줄여 혀를 아주 느리게 돌렸다. 진아 죽기 시작했다. 그나마 아래 구멍 쪽은 괜찮은 거 같았다.

그러다 똥꼬도 핥았는데 똥꼬는 크게 취미 없는 거 같았다. 뒤를 돌려서 보지를 핥고 똥꼬를 핥았다.

그러다 보지를 만지면서 똥꼬를 핥고, 똥꼬를 만지면서 보지를 핥았다.

그러다 엉덩이를 핥았고 다리로 내려 와서 발가락을 핥았다.

약간 간지러워 하면서 느끼는 거 같았다. 그러다 올라 갔다.

그리고 진아를 다시 앞으로 돌려서 내려 오는데 젖꼭지를 매우 간지러워 했다.

젖꼭지도 가만 입을 갖다 대고 혀를 아주 천천히 돌려야 했다. 그러면서 보지를 만져 주니 언니가 죽기 시작했다.

젖을 빨면서 보지 만지기. 언니가 완전 맛이 갔는데 이렇게 시간을 다 쓸 수는 없어서 언니가 애무를 시작했다.

젖부터 빠는데 특징은 언니가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 살살 몸을 계속 만지는 것이다.

아주 찌릿찌릿한 손길은 아니었으나 느낌은 왔다. 언니가 불알 쪽을 핥다가 자지로는 한참 있다 시작했다.

자지를 빨면서도 계속 몸을 만졌다. 특히 자지와 똥꼬 사이의 털을 만질 때 죽었다.

뒤도 할 수 있냐고 해서 언니가 뒤를 해주는데 척추를 타고 내려 오는 혀가 간지러우면서도 느낌이 있었다.

뒤를 조금만 하고 시간이 없어서 박으려고 하는데 자지가 죽었다. 그래서 또 언니가 자지를 빨면서 몸을 만져 줬다.

그 다음 콘돔을 끼고 진아가 올라 왔다. 여성 상위만 하는 게 아니라 정상위도 하고 뒷치기도 해야 하는데

언니가 가슴이커서 몸매가 크게 꼴렸고 여성 상위도 느낌이 있어서 계속 받다가 쌌다.

싸고 나서 언니가 계속 왕복하는데 그러면서 "남자들은 이렇게 싸고 나서 계속 하면 죽으려고 하더라.".

진짜 죽을 거 같았다. 쫙쫙 잘 싼 거 같다.

진아가 좀 호감형이고 애무도 나쁘지 않고 박는 것도 잘 하고 몸매도 완전 꼴린다.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이 커서 원래 꼴리는 몸매이다. 살이 약간쪘는데도 그 항아리 모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