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한잔 마시고 알딸딸 이쪽저쪽 전화기 돌리다..

비서실에 골인~ 영계 아이 기다림니다..

뽀얀피부에 이쁜얼굴....죽입니다 급꼴림니다

아이를 눕혀서 일단 시동걸어 키스들어갑니다

정열적으로 혀까지 낼름낼름 빨아주며 색녀도 돌변 저극적으로 다가오고

빨간색브라 한쪽내리고 꼭지에 혀로 자극하니

싸운드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섹섹..그냥 바로느끼는지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하일라이트 봉지부분 집중적으로공약 강약강약...

풍성한 숲속에 두둠한 계곡물도 ....졸졸졸

전변태가 확실한가봅니다

붕가하는데 잘 받아주는 마인드라서 떡칠맛 지대루나네요.

잘 맞추어주는 아이 덕분에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하드한 서비스 보다는 소프트하지만 이쁜언니가 저렇게 잘 느껴주니

안 꼴리고 안 좋을수가있나 싶네요 이런 언니가 또 영계......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후기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항상 좋은 달림만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