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족이라해서 추천받은 민희입니다
민희: 27 . 165 .55 . D
방에 들어오자마자 팔짱을 끼더니 즉각 애인모드 시전해 주네요
이야기를 하는동안 쉬지않고 쓰담쓰담 해 주며 스킨쉽을 하네요
손도 이끌어 가슴과 허벅지 사이로 인도하는 모습이....
아직 뭘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꼴릿꼴릿~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민희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네요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결과 약통정도의 몸매라인~!거기에 D컵가슴이 제눈을만족시키네요....
한손에 넘치는는 크기네요~!
맨손으로 거품을 내어 몸 구석구석을 닦아 주는데 손길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거품을 온몸에 묻힌 채로 부비부비~바디를 태우듯이 부비부비를 해 주더니 거품을 제거 하고 짧은 BJ를 해주네요
헉!!급한 BJ때문에 조절 못하고 입에 발사할뻔 했네요
이미 발기 될대로 된 상태라 침대로 오자마자 급하게 덥쳐 봅니다
키스부터 간단히 하곤 가슴을 만지는데 이미 민희 위로 올라와 혀드러운 혀로 몸을 탐색 하네요
긴 혀로 꼭지부터 똘똘이까지 아낌없이 애무를 해 주네요
그렇게 긴 애무를 받고 역립을 하려고 하니 누워 있으라며 받고 싶은 부위를 입에 가져다 주네요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가져다 주고서는 꽃잎을 가져다 주는데 잘 정돈된 숲과 이미 물이 흘러 미끈한 계곡이 보이네요
입술 위에 꽃잎을 올려 놓곤 위~아래,위위~아래 흔들면서 같이 호흡을 맞춰 주네요
그상태 그대로 CD를 끼우곤 위에서 방아 찍기!!!
허리 돌림이 심상치 않더니 상당히 리듬감 있게 움직여 줍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나서야 했기에,정자세에 젖통 잡고 빠르고 강한 펌핑을 해 봅니다
신음 소리도 작게 내더니 빠르면 빠를수록 소리도 점점더 커지네요
밖에 들릴까 잠깐 걱정도 했지만 쓸때없는 걱정은 금세 잊혀지고 진행하던 일에 열중해봅니다
중간중간 느껴지는 강한 쪼임과 허리돌림,리듬을 맞추는 움직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네요
이렇게 임펙트 강하게 남은 언니는 이언니가 처음이지 싶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연애를 마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