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기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직접 다녀와서 다녀보는 후기입니다
회원님들 자체가 이후기를 보고 참고하시고 도움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가 필력이 좋진않지만 솔직히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후기는 참고만 하는편입니다
외로운마음에 혼자 방문하게되었고 차량을 가지고 이동했습니다
한별실장님과 통화후 주소받아 도착해 전화하니 남자직원이 나와서
주차 발렛해주시고 들어가서 한별실장님 보니 청순이미지에 넘이쁘셔서 살짝 당황ㅎㅎ
한별실장님과 간단히 대화후 2시간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술부터 깔릴줄알았는데 아가씨가 먼저라며 초이스부터 시작되었고
저는 민지라는언니로 진행하였습니다
키는 165에 잘빠진 몸매에 가슴은 A컵 살짝 아쉬움
얼굴은 정말 주먹만하고 가락에 이런 사이즈가있었나 싶을정도였어요
더대박인건 마인드가 정말 최강이였다는겁니다
혼자가서 상석에 앉으라는거 초이스할때만 잘보려고 상석앉고
구석 사이드로 서로 그렇게 탈의하고 신나게 터치도하며
놀기도 대화도 하며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정말 힐링하고 놀았네요
이게 저의경험이였구요 인상깊었던거 몇자적고 후기마칠게요
1.웨이터 정말 왔다갔다 안합니다
2.술.음료 무제한으로 주네요
3.언니 마인드가 상당히좋습니다
4.실장님 자체가 거짓이없습니다
5.정말 편안한 업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