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진짜 머리속에 확 각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번주에도 방문했던 비서실 친구들도 비서실을
만족을 했다고 하길래 전 단골업소로지정~~
나나 160 아담한 c컵에 큰가슴
체감상 정말 가벼웠던 몸무게. 50이 안넘는듯...
태국이지만 어려보이는듯한 얼굴.
마인드 상급 어차피 대화는 안되니 빠르게 포기하고
어플을 이용해서 간단한 몇마디만 나눴을뿐.
걱정 많이했는데 샤워부터 시작해서알아서 다해주는 스타일이라
별 불편없이 맘껏 즐겼습니다.
워낙에 시체족이라 누워만있었는데 무슨 왕대접하듯
수위는 또 엄청납니다~ 태국 처자가 이렇게 마인드가 좋기 힘든데말이죠
찐한 딥키스.. 이건 껌이고 시작부터 내꼭지를 달달하게 달궈주고
bj때 이게 참 일품이더군요~ 쌍알까지 입안가득 넣어놓고 침으로 샤워하듯이
품어주는데 진짜 엄청 움찔거렸습니다~
똘똘이 넣어놓고 보니 제가 박자타서 찌르기도전에
이미 쪼임이 엄청납니다... 저도 놀랄정도.. 태국처자 이렇게 쪼임좋은애 못봤는데
이정도면 앵간한 한국애들 저리가라 ㅋㅋㅋ
샤워부터 너무 한국사람같아서 이질감도 없었고 가성비며
애교 애인모드 말안통해도 가능하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완전 대만족이네요 요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