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파트너

② 방문일시:11/21

③ 파트너명:유미

④ 후기내용:

모처럼 큰맘먹고 저를 위해서 자신에게주는 선물을 하기로하고

파트너에 전화해 저의 이상형을 말하고 정말 잘맞는분이있다고하여

추천받고 출발하였습니다 유미님 첫인상은 매우 청순하게 생기시고 

길거리에 지나가는 이쁜대학생을 보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제가 청순민삘을 선호하는 타입이라 잘됫다싶었습니다 

몸에 딱붙는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옷이 잘어울리는군요 저걸벗길생각을하니

저절로 몽둥이가 발딱발딱 자제하면서 제가 샤워하들어가니 천천히 따라들어오셔서

저에게 수건을 건내주시고 싯고나온제몸을 구석구석 닦어 주셨습니다 

어찌나 친절하시는지 이쁜분이 그러니 저도 설레이네요 애인처럼 딱붙어 누워 이야기

조금나누다가 키스해보니 키스 참잘받아주시구요

기본 삼각애무 잘하진못하지만 열심히 하는게 눈에 확보여요 

애무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들썩거려 콘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천천히 진입하는데 쪼임이 와 소리 나올만큼 좋으시군요 운동을 하시는건지 

특이하게 쪼여서 진입시 애좀 먹었습니다 이분은 금방 느끼시는타입이신건지

정말 애기같은 신음소리를 참으면 흐느끼시는데 정말 끝내주십니다 

맛있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했으니깐요 조금하다보니 사정감이 조금생겨 곧바로 뒤치기로

자세변경하니 그데로 응해주시는데 마른몸이라 뒤치기 떡감을 기대안하고 천천히 진입해서

시작하니 이런떡감정말 오랜만입니다 물도 질질질 흐르는데 신음소리도 흘러넘치고

참지못하고 그상태로 발사하고 거친숨을 몰아쉬다가 그데로 조금누워있다가 간단하게 

샤워하고나왔습니다 정말 반가웠고 다음에 한번 더 보고싶은매니저분이십니다

⑤ 총평점수:10점만점에 10점 정말 만족스러운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