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맛있게 먹고 배가 불러오자 급꼴림이 다가옵니다.
요즘 종종 찾는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보니 탄탄한 몸매의 나나가 출근했다고 추천.
그냥 실장님 믿고 바로 들어갑니다.
벨누르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섹녀 나나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몸을 스캔하니 슬램하면서도 떡감좋은 몸매에 내츄럴 C컵 가슴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언니의 어려보이고 이쁜 와꾸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얼른 샤워하고 언니와 침대시간 언니가 먼저 품속에 들어와 저에게 뽀뽀해주네요.
딱 밀착된 몸이 너무 기분좋습니다.
손가락으로 물건을 살살 만지시는데 만질때 마다 빨딱빨딱 스네요.
적당히 발기됬을즘 혓바닥으로 가슴을 핥아주시면서 손으로 부드럽게 위아래 운동해주시는데
열심히 해주면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쌀뻔했씁니다.
빳빳하게 스자 언니가 바로 입속으로 흡입해버립니다.
침 뭍혀가며 질퍽질퍽하게 넣다뺏다 해주시는데 안말리면 입싸할 것같아서 황급히 말립니다.
혀로 클토핥으면서 손으로 가슴 애무해주니 나나 신음이 나즈막히 들리네요.
어느정도 물이 보이자 바로 빳빳하게 선 제 보물을 언니 구멍에다 넣습니다.
23살의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언니 가슴 만지면서 운동하니 언니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 이쁜 와꾸에 이쁜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못참고 싸버리네요
운동이 끝난후에두 애인모드즐기면서 충분한 대화시간을 갖고 퇴장하네요
이번에도 기분좋은 달림했네요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