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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헤븐-하니+5 초짜 민삘 인 뉴페이스 하니 등장

JENNIE 0 2020-11-28 15:13:17 2,175

야간일을 끝내고 새벽에 들어와 잠이 들었었는데

몽정을 하고 맙니다 . 이런 줴기랄

이건 안되겠다 하여 오늘야간은 쉬니깐 바로 인터넷 검색하여

우연히 수원헤븐이라는 곳을 보게되었습니다

위치도 제 집주변에서 가까워 바로 문의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니 마침 뉴페이스 하니매니저가 있더군요

하니매니저 간단하게 소개해준다며 말해주는데

23 살 163 44 B 컵이라 하더군요 더군다나 오늘 처음 초짜 민삘 .

이런건 누구나 하는 멘트기 때문에 안믿었지만 .. 혹시나 하는마음에

바로 예약하였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얼굴은 완전민삘 .

몸매도 좋아보였습니다 . 그냥 보통이다 생각을 했는데

샤워하러 들어갈때 옷을 벗으니 왠걸 . 옷은 날개라고 했는데

이분은 날개가 아니고 몸매를 감추려는 의도인거 같았습니다

벗은 모습을 보니 S라인 아이돌 몸매 뺨치는 수준이였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어떠냐 ? 초짜인데 초짜 아닌 느낌 ?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는데 초짜는 맞긴 맞는거 같네요 하하

근데 초짜라서 그런지 흡입력이 강력합니다 .

몸 전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 이랄까 . 

이매니저가 애무에서 그냥 끝낼려고 하는 그런 심보가 있어보여

바로 자세 바꾸고 제가 키스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애무를 하였습니다

입술 목 가슴 배 그리고 ... 그녀의 구멍속으로 제꼽추를 넣는데

구멍이 엄청 작더라고 일명 좁보 . 여지껏 유흥다니며

이렇게 작은 좁보는 처음봅니다 . 넣자마자 쌀꺼 같은 그런느낌 .

다리를 벌려 넣는데도 좁더라구요 .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그냥 시간 버리는셈 치고 계속 진행 .

역시나 10분도 못가 사정을 하고 맙니다 .

나참 . 조루가 된느낌 . 저는 담담한척 그녀에게 힘들었지 ? 말을 건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이 너무 좋았어 지금 행복해 또하고 싶어 라는 답변이 옵니다 .

그말을 듣고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 통장에 남은 금액이 ... 어험 ..

다음기회를 삼고 그녀와 마지막 마무리 키쓰 . 나가려고 하는데도 흡입력이 .

혓바닥이 빨려들어가 뱀춤추듯 키쓰하고 나와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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