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를 방문했습니다.
늦은 휴가를 얻어서 .. 일때문에 잠시 경기도에 머무르고 잇지만..
휴일을 맞의해서 서울 상경... 다음주면 지긋한 현장으로 복귀 해야되서..
발령전에 강남에 있을때는 정말 많이 갔었는데.,.. 경기도쪽은 싸이즈 정말 최악입니다 ..
간만에 친구들 셋이서 줄기차게 빨고 불토을 즐기기 위해 예전 단골집 야구장이였던 업소로 ..~
세달만에 보는 대표님 인물이 더 좋아 보이시네요
오랜만에 봐서 일상생활 이야기좀 나누고 하면서 .. 역시 강남이란.. 사람들도 많고 다들 이쁜 것 같습니다
룸있는게 다행일 정도로..
맥주 한잔을 안주 삼아 노래 한곡씩 뽑을때쯤 미러초이스가 준비 됫다며
얼렁 초이스실로 이동합니다
미러에 나를 기다렷다는 눈빛으을 주는 언니 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하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간만에 혹해서 달리기도 하였지만. 몸이 피곤했던 관계로
룸안에서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고. 대화 많이 하고 재미있게 야한 농담도 하다가 위로 입성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내가 많이 피곤해 하자 아가씨 이쁜짓 많이 해주네요.
내려와서 재탕할려고 했는데. ..
이미 친구는 골뱅이 상태 ㅋㅋ
아 언제 또올지 모르는데... 몇탕 하고 가야되는데 지갑이..
업소는 언제나 저에게는 친근하곳 ㅎㅎㅎ 담당인 정다운대표님도 참 사람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