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5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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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맥심 김종국상무] ✿한껏 힙업된 뒤태 인증샷✿ 역시 여자는 벗겨놔야지 제맛입니다ㅋㅋ
어제 하루죙일 왜인지 모르게 기분이 들떠있었습니다ㅋㅋ 직장동료와 술한잔 마시기전에도 회사서 들떠있던것도같고..ㅋㅋ 저번에 오피가서 이쁜 언냐랑 기분좋게 즐달해서 그랬었나 봅니다ㅋㅋ 그래서 그런지 즐달한 기억에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어제 밤 그 언냐 혹시 출근했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쉰다고 합니다..ㅜㅜ 아쉬운데 그 언냐말고 오피를 가면 혹시나 내상입으면 기분좋…

모여라 2020-11-23 0

2,515 조회

[설희+5] 얼마나..얼마나.. 좋은지 글로..글로...설명을 못하겠네...
① 업소명:수원파트너 ② 방문일시:11/22 ③ 파트너명:설희 ④ 후기내용: 급 달림신이 와서 실장님한테 연락 드렸더니 설희매니저 바로 가능하대서 간단히 인증거치고 방문했습니다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를 했더니 문이 빠꼼 열리네요 문 열고 들어갔더니 왜 이런분이 +5인거지? 란 생각이 들정도로 이쁘고 어린분이 반겨줍니다. 오늘 대박이란…

구띠구띠 2020-11-23 0

2,395 조회

[+4아라] 목까시에 발사시간이 짧아지네~~
급달림신이 내려서 파트너에 전화를 걸엇습니다 아라매니저 잇다해서 예약을 하고 서둘러 파트너로 달려갑니다 ㅎㅎ 주로 립카페를 다니던 저는 오랜만에 오피에 가게되어 굉장히 떨렷습니다 ㅎㅎ 방에들어가니 민삘에 와꾸 평타이상에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급한 마음에 바로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서비스부터 bj를 기가 막히게 해준 아라 …

몽키매직 2020-11-23 0

2,555 조회

수원 비서실 볼수록 사람 미치게 만드는 나나 ㅎ
오랜만에 사람 미치게 만드는 나나를 어제 비서실에서 보고왔습니다 ㅋㅋㅋ 나나가 서비스가 무진장 생각이 나서 안찾아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일끝나고 다녀왔네요 ㅋㅋ 샤워할때부터 저를 달아오르게 만들면서 나나의 특기는 가슴사이에 넣고 흔들어재끼는것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ㅋ 살짝 오일을 발라서 해주는데 이때 느낌이 미쳤습니다 ㅋ그리고 나나 애무는 말할것도없습니다ㅋㅋ제꺼를 얼마나 …

김개새 2020-11-23 0

2,271 조회

수원 비서실 역시 적극적이고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아지 !!!
쉬는 일요일 오늘 낮에 적극적으로 저에게 다가와주는 아지를 보고왔습니다 ㅋㅋ 벌써 한 3번인가? 4번인가 아지를 보는것 같습니다ㅋ가서 아지 만나면 정말 아지랑 하고있는데도 시간이 가는것이 아쉽다고 느껴질정도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저한테 안기면서 뽀뽀를 해주는데 어찌 안좋을수가 있을까요ㅋ 아지랑 뽀뽀 받으면서 원피스의 자크를 스르륵 내리며 옷을 벗기고 같이…

킴스님 2020-11-23 0

2,341 조회

수원 비서실 적극추천드립니다. 물건입니다!~~
저녁밥 맛있게 먹고 배가 불러오자 급꼴림이 다가옵니다. 요즘 종종 찾는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보니 탄탄한 몸매의 나나가 출근했다고 추천. 그냥 실장님 믿고 바로 들어갑니다. 벨누르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섹녀 나나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몸을 스캔하니 슬램하면서도 떡감좋은 몸매에 내츄럴 C컵 가슴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언니의 어려보이고 이쁜 와꾸가 너무 매력적입니…

dhks1 2020-11-23 0

2,357 조회

(헤븐-쥬 디+6) 수원에서 제일 핫한 그녀
요즘 수원에서 제일 핫한 그녀를 찾아봤습니다 쥬 디 매니저 .... 예약시간은 조금 시간이 걸리겠더군요 그만큼 찾는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녀를 생각하며 후기글을 찾아 봤었습니다 후기들은 마인드가 엄청 좋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를 하였지요 기대를 갖고 방에 입장 몸매는 사진보다 더 잘빠졌스며 얼굴을 기대하고 올라왔던 저는기대 이상이…

히벵이 2020-11-23 0

2,261 조회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백옥같은 피부의 언니실사⭐ 피부 왤케 뽀얘 묻자 타고났다던 언니~ㅎ
간만에 초저녁부터 시간이 나서 친구 한명과 도란도란 술을 먹었어요~ 동네 친구라 가끔 만나서 술을 먹는것도 좋지만 그날따라 더 남자 둘이 뭐하나 칙칙하더군요 2차부터는 너무 심심하기도해서 간만에 풀싸롱 가지 않겠냐고 물었어요 한창 자주 같이 갔었을때가 있었던지라 자기도 안간지 꽤 됐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자주 다녔던 김종국상무에게 전화를 걸었어요~ㅎ 김종국상무가 제 목소…

토네이도 2020-11-22 0

2,413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