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명감으로 둘만한 매니저가 등장했습니다.. 프로필부터가 땡기길래 급관심을가지고 보게되었네요

이친구 첫만남 첫인상은 태국삘 한국삘이 동시에 있구요.. 지금까지 봐왔던 처자들과 달리 한국여자피부에요

뽀얗고 피부 겁나좋습니다.. 첫인상은 약간 도도해보일수있으나 얘기하다보면 장난기도 많고 웃음도많은

애교많은 귀요미 스타일이에요.... 한국말도 중간중간 계속섞어가면서 하구요 ㅋㅋ 귀여워요

탈의를하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면서 뒷태를 보는데.. 아 정말 급꼴려서 그대로 뒤에서 꼽고싶었습니다

몸매도 슬림사이즈에 정말 좋구요.. 

샤워실에서 잠깐에 맛보기 BJ도 보여주고 이미 마음은 침대로 향해있었어요 ㅠ

샤워후 같이누워서 장난도좀 치다가 서비스모드로 변환~~ 스킬 반응 애인모드 정말 잘느낍니다...

이친구와 잘맞는다는 느낌이 계속들면서 이대로는 못나가겠더군요.. 그냥 같이 있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실장님께 전화해서 90분 연장신청가능할까 여쭤봤는데.. 30분후 손님예약이 있다고 하시네요 ㅠ 그래서 30분만

해달라고 했죠.. 근데 30분코스가없어 실장님과 가격합의후에 연장 ㅎㅎ 홀딱벗고 침대에서 편히 쉬다가 시간되서

나왔네요... 첫만남이지만 지명!!! 만날때 느낌으로 라임와 함께한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