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시 조금 안되서 갔던 3인입니다
바쁘셔서 기억할라나 모르겠네요ㅎㅎ
빠르게 즐달하고 나와서
2차 달려서 언니 이름이 가물하긴 한데, 민경인가 그랬을겁니다.
와꾸 매우 상타에 마음씨가 참 착한ㅎㅎ 글래머 언니였는데
룸에서 재밌게 노는 걸 중시하기 때문에
정다운대표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초이스했는데
완전 취향저격이었네요ㅎㅎ
룸에서 터치 자유는 기본 일단 드립도 잘 받아치고
분위기 잘 살리니 너무 좋았어요ㅎㅎ
야한드립 치는데 자기 완전 야하다고 하길래
수위 조절 약간 실패한 듯이 놀고ㅋㅋ
룸에서 술도 거하게 마시면서
이러면 2차가서 잘 안나올 거 같다고 엄청 오래할거라고 드립쳤더니
자기가 알아서 다빼준다는 재밌는 언니ㅎㅎ
같이 샤워하면서 똘똘이 순식간에 세우더니
립서비스 끝장나게 해주는 착한 언니였네요~~
나와서 약간 술 취했는데도 겁나 열심히 달리다가
마무리는 역시나 뒤치기로ㅎㅎ
뒤치기할 때도 허리 상하로 열심히 흔들어서 귀여웠어요ㅋㅋ
아 이름을 기억해야대는데ㅋㅋ 민경였나?
대표님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겠죠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