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놈만나서 맥주한잔하다 미러초이스가자고~둘이 맘이통햇습니다
저번에 정다운대표님 추천정말좋아서 가끔문자도받고 업소로 바로고고싱했죠
언제나 반겨주는 정다운대표님 미러초이스로 고고~
입구쪽에 들어가자마자 내눈에...확땡기는 53번 정다운대표님한테 물어봤죠 마인드어떠냐구
마인드좋타는말에..스타일도 딱 글래머스에...바로초이스했습니다
룸에입성해서 간단하게 한잔씩하고 인사시작했습니다...홀복을 벗는데..자연산가슴..핑유...
진짜 가슴에 손이절로갑니다...
룸타임 종일..만지작만지작 느낌이 정말 죽는줄알았내요...빨리 2부가고싶어서..10분정도빨리 ㄱㅈ으루 갔습니다
이런저런..시간빼고...출렁이는 가슴때문에..진짜너무 생각나내여 ㅠㅠ
사실..재마누라는 가슴도작고..몸매가별루라..이런여자보면 미칩니다
연락처서로 교환하고..나왔지만..자꾸생각나는군요..
이러다 마누라랑 잠은잘수있을까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