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남겨봅니다.
시간 돈두ㅡㄹ다 있어서 고민없이 달렸네요~
첫타임이라 언냐들 없는줄 알기도하는데
오히려 더 괜찮아요 ㅋ 1~2명 빠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 한두명이 어차피 초이스 거를 1~2명입니다 ㅋㅋ
딜레이 없고 거기에 사이즈있는 애들이 더 많아서 좋죠
게다가 디셈버 같은 경우엔 수량 자체가 많기 때문에 상관없슴다
고심끝에 고른 파트너, 실비
자연산 느낌 나면서 약간 옆집 누나 같은 느낌 ㅋㅋㅋ
뭔가 교육되어 있기보단 자기주도 성향이 짙은 언니였어요
거기다가 적극적이네요 ㅋ 이런 스타일 정말 좋아하는데.. 운이 좋았음
서비스라면서 말아주는 슴가주 몇잔에
취해서 립서비스로 한발~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위에서는 자기 몸매의 장점을 잘 살릴 줄 아는 언니였습니다.
오랄도 좋고, 대딸도 좋았지만 특히 가슴으로 애무해줄때의 말랑함과 따뜻함이란..ㅋㅋㅋ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살짝 만져주니까 반응도 좋아서 하기 편했습니다.
신음이랑 섹반응도 리얼해서 좋았습니다. 적극적인 허리 움직임이 정말...
말 타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백기 들고 언니도 저도 흥분한 상태에서 잘 싸고 나왔습니다.
요즘 약속 없어 외로웠는데, 달래줄 만한 좋은 아가씨 만난 듯 해서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