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한테 전화했더니 아주 자신있게 오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요상스런 스타일 맞춰주는 개ㅄ만 보다가 구좌 다 끊었는데,
정다운대표이 말을 잘하는건지 제가 또 속는건가 하고 갔습니다
접어서... 흠.. 후기를 오랜만에쓰니까
자꾸 딴소리하게 되네요 ㅋㅋㅋ
어쨋든 정다운대표 만나서 룸에가서 기다렸습니다
하도당해서 기대를 안했는데...
미러에 꾀 수량도 많고 정말 와꾸는 괜찮네요!!!!!!!!!!!!!!!!!
저가 대표님 강추로 초이스한 언니는
짧은 검정 원피스입고있는데 다리도 이쁘고 여기까지 아주좋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해지는데... 이거지같은 낮가림;; 제가 낮을좀 가려서;;
룸에서 술마시면서 언니의 적극적 러쉬 때문에 빠르게 어색함을 푼거같네요
원하는거 제대로 말못하고 해주는대로 받는스타일인데...
빨리 화연이 벗을걸 보고싶어 죽겠는데...ㅋ
저랑 완전 대조적 스타일
근데 얘기하다가 보니까 한시간이 금방 갈정도로 얘기도 잘들어주고 말도 잘하더라구요
하마터면 서비스 못받고 갈뻔...
이야기 나누다가 올라갈 시간됬다고 해서...
막짠 하고올라갑니다
들어가서 바로 화연이랑랑
샤워하고 후다닥 나와서
누워있고 드디어 화연이 벗은몸매를 봤습니다...
볼륨 있는 몸매는 아니지만 슬림한 몸매인데 뭔가 색기있는 느낌 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ㅋ,,
아무튼 서비스는 첫경험같은 느낌의 설레임을 12년만에 처음 느껴보네요...
서툰느낌이 더 자극적인 아이였습니다
나와서 대표님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와꾸랑 전체적인 분위기 느낌 좋았다고 얘기했는데
화연이는는 보면 볼수록 여자친구와 진도 나가는 느낌처럼 느끼는게 좋아서 지명이 많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다음주에 ㅋ ㅋ
다음주는 다른애 앉혀봐야지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