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후기입니다. 술먹고 정다운대표 찾아갔습니다.
딜 없이 초이스 많이 봤네요.
담당 추천으로 소영이 앉혔습니다. 남자들 미치게하는
색스러운 와꾸에,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20대 초반은 절대 안 넘어 보이는 영계얼굴도 기억납니다.
술한잔 뒤 전투 받는데 괜히 추천해준게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애인한테도 이렇게는 안해줄텐데 싶은 헌신적인 태도와
어제 가서 파트너 언니랑 가버리고 왔습니다ㅋㅋㅋ
일찍 오면 초이스 많이 본다는 정다운대표 말해 혹해 이벤트에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꽉찬 미러 구경하고 여유롭게 초이스했지요~
그 중에 색기 넘치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초이스룸에서 보자마자 와! 소리가 절루 나오면서
몸매 미쳤는데??하고 일행이랑 놀랐네요ㅋㅋ
가슴이 무슨 찹살떡처럼..
피부도 하얗고 탱탱한게 가슴성애자인 저로썬 바로 초이스할 수 밖에ㅋㅋ
대기하고 있는데 룸으로 야한 홀복입고 들어오는 그녀..
바로 달라붙어서 반겨줬지요ㅎㅎ
예명 물어보니 정연이라는데 이름도 이쁘네 하면서 은근슬쩍 가슴으로 손이..ㅋㅋ
예상대로 말랑말랑 탄력이 죽여주네요~
마쉬멜로우 같이 보드랍길래 만지면서 술마시고ㅋㅋ
엉덩이도 빵빵하니 여지껏 본 몸매 중에 단연 NO.1이네요
벗기고 빨고 주무르고 언니도 제꺼 잘 건드려주네요ㅎㅎ
키스도 잘하는 정연이..
2차에선 더 찰졌습니다
샤워하는데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까 문열어주는 그녀..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왕이라도 된 느낌ㅎㅎ
빠르게 씻고 나와서는 애무 조금 받고 바로 달렸습니다~
눕히고 키스하면서 하는데 황홀하네요^^
허리도 찰지게 움직여주고
마지막에 배에다가 싸버렸네요ㅎㅎ
어떻게든 내 물을 빨아가겠다는 생각으로 깊숙히 들어오는
목까시, 알까지 빨아주는 야시시함에 백기들고 그대로 입싸했네요.
싱긋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모습은 왜 그렇게 이쁘던지..처음부터
입맛이 돈 덕에 대화도 술자리도 쭉 재밌었습니다. 애교도 많고
서비스 마인드도 확실해서 란제리바람으로 제 옆에 달라붙어
안떨어진 덕에 매끈한 살결에 취해 룸시간 행복하게 보냈네요.
분위기 좀 올라오니 술게임도 야릇하게 진행해서, 슴가주 말아주기까지..ㅋㅋ
마지막에는 벌리고 들이대는 아가씨 팬티 속에 손 넣고 만졌습니다.
애프터도 나무랄데 없이 훌륭했습니다. 글래머한 가슴에
쑥 들어간 허리, 청바지 입혀놓고 싶은 섹시한 골반라인까지 완전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올라타서 해주는 애무도 훌륭했습니다. 일 시작하기 전에 서비스로 젖치기도 해주는데..ㅋㅋㅋ
물건에 피 쏠리게 하는 야한 속삭임 하며..혀 못지않게 야릇한 손놀림
업소 아가씨들이 안해주는 부분까지 들어오는 혀끝에 눈 뒤집혀서
곧바로 삽입했습니다. 이런게 명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거기도 좋았습니다.
쌩영계만의 빡빡한 조임에, 경험있는 언니만 할수있는 완급조절에
코피터졌네요. 야동에서나 보던 자세 다 해가면서 기분좋게 물 뺐습니다.
하면서 언니 핑크한 가슴도 빨아주는데 반응이 한결 좋았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상위해줄때 출렁거리던 가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터달린 듯 돌아가는 허리는 몸이 기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