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좀 빨리 마치고 바로 역삼동으로 갔다
내가 너무 이른시간에 간건지...가게가 조용하네 음....
조금후에 김종국상무님이 바로 룸으로 들어와서 맥주 한잔씩 한다음 아가씨컨셉을 잡아준다
물론 난 완벽해야 된다고 하지만 욕심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종국상무님이 아가씨 얼굴만 보지말고 써비스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비중을 5:5로 하라고 한다.
혹시 아가씨 이상해서 그런말을 하는건지 불안하기도 하고 왠지 찜찜하네 ㅎㅎ
매직미러하러 갔더니 걱정했던것관 달리 생각보다 훨씬 아가씨들 평균이상 이였다
한번 둘러본후에 상무님이 추천하는아가씨 있다고 어떻겠냐고 한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내가 찍은 언니하고 동일하다
상무님 말대로 추천해주는 파트너로 선정했다 파트너 이름이 예나씨..
혼자와서 그런지 조금썰렁하긴 하지만 파트너가 많이 챙겨준다~빠른노래 바로 시작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써비스 작렬 !! 빨대인가 ? ㅋㅋ 느낌온다 술이 한모금 들어갈때마다 빨리 올라가고 싶어진다.
중간중간에 나에게 ..인정사정없이 들이댄다 역시 추천아가씨!!
분위기 노래 한곡 틀고 부비부비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종국상무님 너무 써비스 좋은 나의 파트너 예나씨 후회도 없었지만 이 파트너 한번 더 보러 가기로 했다.
물론 제일 중요한 숙제가 있긴하지만.. 구장가서 구체적인 써비스로 시원하게 들이대준다. 너무 으뜸이네~~!!
좋아서 그런지 안타깝게도 바로 얼마안가서 끝났다. 집에 가기 싫어진다 ㅎㅎ
너무 아쉽다 ... 다시 연장하고 싶었지만 내일 자고일어나서 지갑보면 후회될것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하고 집으로 향한다~
계속 머리속에 떠오른다..좋았던 시간인만큼^^ 이달 급여가 빨리 기다려진다
이상 너무 좋아 소설을 쓰고가네요 ...
추천합니다 ! 업소보다 김종국상무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 물론 다는 아니겟지만
추천해주는 아가씨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하세요ㅎㅎ 100%신용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