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입니다.
사이즈 걱정하고 갔었는데 20명쯤 되는 언니들이 그래도 미러에 있더라구요
그중에 추천하는 언니로 앉혀보니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타입의 아가씨란 말이 맞더군요
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었습니다. 재밌었네요 ^^
어제 후기입니다.
사이즈 걱정하고 갔었는데 20명쯤 되는 언니들이 그래도 미러에 있더라구요
그중에 추천하는 언니로 앉혀보니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타입의 아가씨란 말이 맞더군요
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었습니다. 재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