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언니 있을까 없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랫도리에 져서 갔습니다..
언니별로 없어도 일단은 보자는 생각으로가서 한 여섯명 봤네요
그중 유독 사이즈 개쩌는 주연씨로 초이스
언니가 좀어려서 구장에서 제대로 안하면 안되겟다싶어 녹슨 허리흔들다 좀 빼끗했네요 ㅠ
다들 조심하세요 ㅠ
새벽에 언니 있을까 없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랫도리에 져서 갔습니다..
언니별로 없어도 일단은 보자는 생각으로가서 한 여섯명 봤네요
그중 유독 사이즈 개쩌는 주연씨로 초이스
언니가 좀어려서 구장에서 제대로 안하면 안되겟다싶어 녹슨 허리흔들다 좀 빼끗했네요 ㅠ
다들 조심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