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기 써봅니다. 디셈버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좀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새벽시간대라 언니 걱정을
좀 했었는데 저도 같이 간 친구들도 언니들 충분히 보고 취향따라 초이스했네요.
한 30명 가까이 본듯합니다. 저는 담당 추천으로 지현이라는 아가씨 앉혔습니다.
적당한 몸매에 잘 빠진 바디라인, 풀싸에서 보기 힘든 민삘의 이쁜 얼굴이 마음에
쏙 드는 아가씨였지요. 룸 들어가서 폭탄주 한잔 말고 바로 전투 받았습니다.
취한 터라 못싸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과격하고 섹시한 언니의 오랄 스킬덕분에
백기들고 그냥 입싸했네요. 특히 알쪽을 살살 자극하면서 혀로 대가리 부분 핥아주는게
무척이나 꼴릿했습니다. 술자리 분위기 좋았습니다. 흥도 많고 잘 노는 언니들이 걸려서
술게임도 하고 주무르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제팟이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술좀 들어가니 짖궂은 손장난을 좀 했는데 싫은 기색 없이 오히려 본인이 더 야하게 대응하는게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서로 팬티에 손도 집어넣고 했네요. 룸 시간 마치고 애프터 들어가서도
모자람 없이 좋았습니다. 전투때 받았던 것보다 훨씬 진한 언니 오랄로 물건 세우고 애무 즐겼습니다.
애인한테 해주는 것처럼 헌신적인 태도에, 야릇한 스킬이 더해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대딸해줄때의
섹스러운 손길이 좋았네요. 떡감도 좋고 섹반응이 일품인 처자라 연애하는 내내 하는 맛 잘 봤습니다.
완전히 어린 친구는 아니었지만 타고난 명기인지 빡시게 조여주면서 제가 움직일때마다 물어주는 통에
오히려 더 버티기 힘들었네요. 느끼는 표정 보면서 정상위로 좀 하다가, 후배위로 진행, 막판에는 언니가
상위로 해줬습니다. 꼴릿한 신음소리 내면서 야하게 허리 돌리는 아가씨..그때는 쪼임이 2배는 됐던 것 같네요.
그 상태로 좀 즐기다가 기분좋게 물 빼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