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로 달리러 가기는 처음이었음
선배가 접대 어디로 가는게 좋을 것 같냐길래
몇개월전에 한번 가본 곳 있어서 디셈버를 추천했고
거래처사람이랑 3명이서 달리러 일단 전화하니까 엄청 오랜만인데도 기억하고 있었음
접대로 가는거니 잘 부탁한다고 하고 글래머러스한 언니들로 부탁함ㅋㅋ
과연 수질이나 물량은 좋았음
거래처사람은 유흥 자주 다녔는지 겁나 재밌게 놀았음ㅋㅋ
시끌벅적하게..ㅋㅋ
거래처 사람들도 완전 잘 놀았다며 고마워하네요 ㅋㅋ
점수 좀 딴듯? ㅋㅋ
그래도 일때문에 온거라 확실하게 못 즐겨서 다음에는 편하게 와야겠다고 생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