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북 쪽은 거진 다녀봤죠 강남은 첨이었구요
차막히는건 좀 짜증났지만 충분히 보상받은 느낌 ㅋㅋ
미러로 가니 언니들 많네요 ㅋㅋ 강북에서 봤던 두배수준..
그러다보니 눈돌아가는데 22번 언니 추천해주네요
고양이상이 맘에 무척 들었답니다 룸가서 잠시후 언니 입장 대표님이 '잘하는 언니니 이뻐해달라며'멘트까지 ㅋㅋ
처음부터 애교피는게 나쁘지 않았죠 ㅋㅋ
혀를 생각보다 잘쓰네요~ 전형적인 ㅅㅅ녀 스타일 ㅋㅋㅋ
계속 받고싶엇지만.. 시간의 여유가 없으니.. 놀면놀수록 계속 빠져들고 더욱 좋은 파트너랄까?
구장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즐길때 ㅎㅎ
몹시 좋았습니다. 야한소리가 일품이어요ㅋㅋ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어요
언니랑 뭐 어색할것도 없어요 ㅋㅋ 원래 tv같은거라도 좀 틀고 이야기하는데
이번만큼은 생략..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느낌이 정말 좋구 역시 립서비스때 눈치 챗지만 애무 정말 부드럽게 잘합니다
더 흥분시키는듯 .. 등줄기를 훑는데 정말 제 스타일 맞았어요
아니 이정도면 스타일이고 나발이고 그냥 최고인거같았네요
정말 명기였고 시간 꽉채워서 나왔습니다.
받아보고 기분좋아서 후기남겨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