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틀전에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여자 생각이 문득 나서 풀싸 갔네요.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하니 편히 오라고 차량 보내주어
친구놈들과 차를 타고 디셈버로 향햇습니다.
친구놈들과 정다운대표하고 인사하구
미러 초이스보여주네요 저번보다 언니들이 훨씬 많습니다!
얘기 들어보니까 요즘 준비한다고 사이즈 괜찮은 애들이 많이 나왔다네요.
한참 고민하다가 정다운대표님 추천으로 수영이 골랐습니다. 튜닝기 없이 이쁜 얼굴에
몸매 좋은 언니들 틈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던 가슴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에 들어와서 술 한잔 하고 전투부터 받앗습니다. 이 언니 혀 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살랑살랑 남자들이 좋아하는 부분만 골라서 자극하다가 시동 좀 걸린다 싶으니
곧바로 목깊숙히 집어넣고 조여줍니다. 입안가득 물고 저를 올려다보는데 캬..
여기에 버틸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지요. 저도 백기 들고 입싸?습니다.
홀라당 벗고 달라붙는데 보니까 모양도 크기도 완전 제 취향저격인 가슴 발견!
언니가 자기 가슴 닳겠다며 귀엽게 앙탈부릴 때까지 열심히 만졌습니다.
다년간의 유흥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튜닝은 아닌걸로! 흥분이 점점 더해집니다.
지긋지긋한 남자들이랑 술먹어야 뭐 즐겁겠습니까.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내팟에만
집중했습니다. 내 손이 언니 팬티 속으로 스멀스멀 들어갈때쯤 아쉽게 룸 시간이 끝나더군요.
기대감 가지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룸도 엄청 좋았는데 2차에서는 더 훌륭한 아가씨였습니다.
디셈버 언니들은 왠만하면 다 마인드가 좋아서 애무를 되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는 편인데,
거기에 미친 가슴까지 총동원해서 젖치기해주니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조금 싼것 같기도?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어서 언니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물이 흥건해지고 섹반응 올라옵니다.
이쁜 목소리로 내주는 신음이 무척 야하더군요. 옆방까지 들릴 듯한 소리도 좋구요.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언니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타고난 명기더군요. 제가 허리로 누를때마다
점점 강해지는 느낌에..ㅎ 자세 바꿔가며 즐겼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언니가 올라타서
마무리해줄때였습니다. 저 내려다보면서 자기 가슴 주무르고 야하게 허리 돌려주네요. 더는
버틸 수가 없어서 박자 맞춰 허리 튕기면서 물 빼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임팩트있는 언니는
오랜만에 만나봅니다. 즐달하고 나왔네요. 언니 이름도 기억했으니 다음에 갈때는 출근했는지
물어보고 방문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