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그제 후기입니다...
근 한달만에 다시 오는 디셈버 이제 익숙합니다.
저번주보다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다는군요. 미러초이스로 봤는데 고민할 만큼 있었습니다.
싸이즈 좋은 아가씨들이 군데 군데 눈에 보이네요
친구들도 술이 깻는지.. 눈 동그랗게 뜨고 보기에 바쁩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춰 초이스 한후
언니들이 룸으로 들어옵니다
싹싹하게 첫인사부터 포옹하며 찐하게들 해주네요
분위기가 처음부터 좋게 진행되면서 끈나는 내내 재미있게 놀았네요~
언니들이 얼마나 착한지 친구의 짖굿은 장난에 잘 받아쳐 주고 마쳐주느라 고생좀 했네요
술은 많이 먹고 와서 그런지 반병도 안먹은채..
노래부르고 흔들고 놀기에 바쁩니다.. 저도 시간이 좀 지나니 모텔가기전에는 완전 술이 다깬상태 ㅋ
모텔을 올라가는 길에서도 고좀의 쪽쪽쪽행진은 계속됩니다
침대에 누워 찐한 언니의 애무를 받고 열심히 땀나는 펌프질 ,
술먹은 양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신호가 늦께오는게 왠지 못할꺼 같은 기분..
죽으면 세워주고 죽으면 세워주는 언니의 노력 덕인걸까?
무사히 빙고 까지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내려와서 친구들 잠시 기다리면서 컨디션 하나 얻어먹고 인사까지 잘 나누고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