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출동 완료를 마치고 쏘주한잔 아드레날린 분비시킨후 ..

택시타고 업소로 출동~

20분 남짓 걸려서 도착 하니 룸이 없다는 말에 좌절감.. ㅜ 이거 돌아갈수도 없고ㅠ

대표님이 애원하시며 15분만 기달려 달라고 하길래 성의도 보이고 해서 

빈대떡에 쏘주 한잔 먹기루 하고 앞에 빈대떡집에서 빈대떡나올려고 할때..

방낫다고 하는 건 먼운명인지 ;;

어쨋든 생각보다 룸도 빨리 나고 입실합니다 

못먹은 빈대떡에 맥주랑 안주삼고 시간좀 때우다 ..

미러실로 입장합니다 ^^ 딜레이 때문인지 언니들 20명 ? 저는 시간 남아돈다고 에이스 해달라고함

대표님 왈 '10분만 더 기달려달라 하네요' 

정확히 10분후 언니 셋을 데리고 오면서 에이스 언니가 3번이라고 말하네요

당연 에이스 앉혔죠^^ 확실히 탱탱한 몸매라인이랑 색기돋는 와꾸가 에이스라고 말할만하네요..ㅋㅋ 

레디 스타뜨~ 풀싸에서 보기 힘든 민삘 마스크의 언니들, 술 들어가니 반전매력 방출합니다..ㅋㅋ

신낫습니다 ㅋㅋ 일단 마인드가 오픈 마인드 한대 치면 카운터로 더 쌔게 치는 스타일

유머감각도 좋고 ㅎ

연장 때리고 싶엇는데... 연장은 안된다고 하고 1타임 더 끈었네요 ^

시간이 가면서 즐퍽모드는 더 찐햇네요

역시 룸은 2시간 이상은 놀아야 놀맛납니다 ^^

마지막 짠까지 하고 이상하게 술안취하던 어제...

언니랑 단둘이 있는 시간 묘한 기분이 또 드네요 ㅎㅎ

아까 룸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 ㅋㅋ

에이스란 모름지기 에프터에서 잘한다고 하던데.. 

역시 GOOD 

서비스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일단 본인도 섹을 즐기는 편인지 살짝 만져주니 금방

흥건해져서 하기가 편했네요. 홀복으로는 커버 안되는 몸매, 올누드로 보니 감동 2배이구요..ㅎㅎ 

룸에서부터 물고빨던 슴가도 이뻤지만, 뒤로 박아달라고 온몸으로 주장하는 듯한 엉덩이가 일품이었습니다..ㅋㅋ

애인한테 해주는 듯한 헌신적인 애무로 똘똘이 세우고 엎치락 뒤치락 즐떡했습니다. 

막판에 올라타서 흔들어주던 허리놀림에 결국 못버티고 백기투항..ㅎㅎ 

예명이 채나 ㅎ 기억남을 언니 입니다 ^^

내려오시 시간은 새벽 4시가 넘었네요 휴...

몸은 피곤하고 머리는 어질어질했지만 뭐..기분좋은 피로감이었습니다..ㅋㅋ

곧 재방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회사 동료들이랑 달려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