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믿고가는 양상국실장님 감사합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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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믿고가는 양상국실장님 감사합니다

효주한이 0 2024-10-10 23:49:07 222

회사에서 보너스 받아서 쓸데도 없고해서 


형동생하는 양상국실장님한테전화하고 친구랑 한잔뒤 룸에갔습니다


얼굴은 약간 마담상에 꼴릿꼴릿하게 생긴 밝은갈색 언니가 눈에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저랑 초이스 똑같더라구요 결국 제가 내는거라 저의승리로 그아이를 가졌습니다


처음에 간단한 셔츠인사하고 이름 아영이라고하더라구요 성은뭐냐니 박아영이라고..^ ^민증 인증까지하더군요 ㅋㅋㅋ  


부끄러운표정보니까더꼴려서 결국못참고키스..


애가 살짝 슬랜더인데 색기있는 한소희 느낌?? 마담이런느낌이더라구요 와 아쉬운시간이흐른뒤


2차에서 아영아 박아줘? 뒤치기하는데 부끄러운듯 응..박아줘하더라구요 ㅋㅋㅋ


도도한얼굴에 그렇지못한서비스 극락갔습니다ㅋㅋㅋ여윽시 믿고가는 양상국실장님 감사합니다 

일행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잘 놀았습니다~

즐달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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