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의 약속이 일찍 마무리 되고
저는 떨리는맘으로 정다운대표님 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가는것땜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몸은 벌써 디셈버로 향해있었죠일단 안내받아서 조금기다리다 미러타임을 가졌습니다.
초이스를 보이는 듯한 미러? 무튼 안보인다니 느긋하게 보다가
결국 정다운대표님의 추천을 받아 아린씨를 보게됫습니다.
보자마자 전 깜작놀라 자리에서 일어니게됫죠 저도모르게..
환상적인 와꾸에 전 이미 녹아버릴듯햇습니다. (떡 생각나면 오피다니는데.. 오피와꾸이상)
그이후 모든것이 물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립이면 립 애겨있는목소리 감탄바께 할말이 없습니다.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군요 제가 노래를 정말좋아합니다 한곡불럿습니다.
그만큼 집중 또 집중 느껴보시면 아실겁니다. 만족 대만족 입니다.
구장 가서도 환상 느껴봐야 됩니다.말로는 설명해도집적 느껴보지못하면 아마 모르실겁니다
전 지금 그생각땜에 잠못이루고있습니다
정말 담에 뵈요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ㅎㅎ
와꾸면 와꾸 립이면 립 돌림이면 돌림 어느하나빠지는게 없네요 사랑합니다 아린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