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업소 다녀왔습니다..

좀 일찍도착해서 기다리면서 라면 먹고 수다좀 떨고 있으니 정다운대표님 오시네요~

온지 좀 된 것 같은데 기억하고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배려 좋습니다.ㅎ 

대표님 이미지 소개는 여기쯤 하고 풀의 생명인 초이스 하로 2층 미러룸으로 입실

크기는 몇군데 다녀밧는데 꽤 괜찮은 싸이즈.. ^^ 아가씨 수질도 만족스럽습니다.

언니가 많으니 미러룸이 좁아보입니다..ㅎ

암튼 안내 받고 아가씨 초이스~ 폭탄은 눈에 안띄었습니다. 어디서 이런 언니들

다 데리고 왔는지...ㅎ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 고민 좀 했습니다.

약간 청순한 스타일에 적당한 몸매가 맘에 들었던 아가씨 선택하고 놀았습니다. 

대표님 설명으론 마인드도 꽤 상급이라네요.

저도 섭스 마인드가 참 좋다고 생각햇습니다

아가씨랑 잘 맞는거 같이고 하고~잘 놀고~웨이터도 머 괜찮은편..ㅋㅋ

사실 제일 맘에 든건 구장시간이여ㅆ는데...다른데에서는 항상 좀 재촉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여긴 여유롭게

시간 다 채울려고 노력하더군요...흠....굿이었습니다...ㅋ

글구 잘 놀고 집으로 왔네요~